요한계시록 22장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 오역

γενέσθαι ἐν τάχει· δεῖ

기노매 앤 따코스 대오

따코스(τάχει)는 급작스럽게, 대오(δεῖ)는 묶이다, 이다. 그의 종, 오 둘로스(τοῖς δούλοις)는 사도 요한이다. 사도 요한이 갑작스럽게 밧모섬에 갇혀 있었는데 그 안에, 앤(ἐν), 일어난 기노매(γενέσθαι), 일이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밧모섬에 갇힌 사도요한에게 선지자와 성령을 보내어 말씀하셨던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사를 보내어 보여주신 말씀이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편지글이 망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것을 기록한 편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말씀을 오역하면 요한계시록이 마치 미래 무당 점치는 예언서가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복음서와 마찬가지인 계시, 마지막 복음서다. 한국 교회는 성경 번역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오역은 고쳐야 한국 교회가 산다.

요한계시록 22장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22 Revelation (Greek)

6. Καὶ εἶπέν μοι· Οὗτοι οἱ λόγοι πιστοὶ καὶ ἀληθινοί, καὶ ὁ κύριος, ὁ θεὸς τῶν πνευμάτων τῶν προφητῶν, ἀπέστειλεν τὸν ἄγγελον αὐτοῦ δεῖξαι τοῖς δούλοις αὐτοῦ ἃ γενέσθαι ἐν τάχει· δε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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